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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 아이디어가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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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8, 2018 02:36에 작성됨.
후후... 창댓 연재 실패가 벌써 몇번이나 쌓였지만... 하나는 기량 부족을 깨닫고, (인양이 또 되면 아예 뜯어고쳐버리고 새로 연재할까 생각 중인-), 하나는... 아직 잊지는 않았어요. 근데... 이거 결말 어떻게 내고 어떻게 계속해야할지를 모르겠...
흠흠... 그래도 떠오른 아이디어는 떠오른 거니까요.
우선 하나는 모리쿠보에게 뭐든 시키는 이야기로 (?!) 하하, 넌 할 수 있다 노노!
그리고 또 하나의 아이디어는 란코어를 쓰고 싶어서(??!) 떠오른 건데, 란코의 시점으로 프로덕션의 일상을 진행할까 싶네요-
일상이 무슨 일상이냐 하면... 앵커에게 달렸겠죠 HAHA.
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어떤 세계관이어도, 란코'만큼은' 평범한 소녀일 겁니다. 후후.
이종족이 판치든, 네타가 판치든, 평범한 일상이든간에 말이죠 우후후후...
여하튼 여기다 끄적여두고... 한 번 연재 시도를 다시 해봐야겠네요. 인생은 도전이야!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치코가 라이벌 포지션이겠군요(뭔)
노노 "무리인데요..." (PERFECT)
이런 느낌...
무리라고 하면서 다 하는 초-능력자 유능쿠보..!
그런 의미에서 ?? "여기는 어디지?" 많이 읽어주세요
전에 이미 란코어로 일상 글 단편 쓴 적도 있습니다. 후후후
쇼코랑 시키의 조합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