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러버에 대한 것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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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8, 2018 00:01에 작성됨.

토모카 "Maria Trap"

하루카 "I want"

 

이들에 이은 차기작 중 하나인

치하야 "Crimson Lover"의 대략적인 시나리오가 오늘에서야 잡혔습니다.

 

사실 지금껏 풀곡을 듣지 못해서 크림슨 러버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혔는데,

 오늘 풀곡을 무려 라이브로 들었거든요. 공연을 보면서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일단 하루치하 사이에 혐성이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지는 정해놨기 때문일까요.

그 여러 개의 생각 중에서 유독 어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후후후, 문제는 이것을 올해 안에 쓰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절대로! 못 쓰기 때문에!

다들 언젠가 제가 쓸 때까지!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관심 가지고 기다려주셨으면 하네요!

 

이상, 더헤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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