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마법사 창댓을 쓰면서
댓글: 2 / 조회: 4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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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1, 2018 22:54에 작성됨.
어려운 점은 앵커가 잘 안달린단 겁니다.
마법에 대한 부분은 어렵지 않지만 말이죠.
제 작품의 마법은 대체로 드루이드나 워록 마법 같은 것에 기반하고 미디엄으로 얼버무리는 계열도 포함하죠.
쉽게 말해 서브컬쳐에 흔히 나오는 마법 아니라 여러 전설의 마법 방식을 따른다는 거죠.
돌아와서
내가 글 쓰는 능력 딸리긴 하나보군요
마법에 대한 부분은 어렵지 않지만 말이죠.
제 작품의 마법은 대체로 드루이드나 워록 마법 같은 것에 기반하고 미디엄으로 얼버무리는 계열도 포함하죠.
쉽게 말해 서브컬쳐에 흔히 나오는 마법 아니라 여러 전설의 마법 방식을 따른다는 거죠.
돌아와서
내가 글 쓰는 능력 딸리긴 하나보군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도중에 참여가 안되서 접은쪽에 꽤 많고요.
아무래도 가장 참여가 활발한 장르는 연애가 일번지고, 개그나 짧은 단발성 소재도 잘 달리는 편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