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창댓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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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1, 2018 22:54에 작성됨.

어려운 점은 앵커가 잘 안달린단 겁니다.

마법에 대한 부분은 어렵지 않지만 말이죠.

제 작품의 마법은 대체로 드루이드나 워록 마법 같은 것에 기반하고 미디엄으로 얼버무리는 계열도 포함하죠.

쉽게 말해 서브컬쳐에 흔히 나오는 마법 아니라 여러 전설의 마법 방식을 따른다는 거죠.

돌아와서

내가 글 쓰는 능력 딸리긴 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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