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이번 주 시험 끝나고

겨울P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쓴 다음

겨울P 본편 화이트 나이트를 쓰는 틈틈이

아이돌 누아르 첫 에피소드 준비를 하겠습니다.

'화이트 타운'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스베르흐노비와 특수경찰의 싸움을 다룰 겁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창작이야기판에서 밑준비에 신경 쓰고

그렇게 길지 않은 분량으로 내년에 시작해보는 걸로 계획 잡겠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아이돌 누아르 팬아트를 그려주신 분이 계십니다. (링크)

글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팬이 생기면 굉장히 기분이 들뜨고 좋아집니다.

기다려 주시는 분들 위해서라도 지금은 시험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