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데판이 진행되가니 차기작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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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6, 2017 10:27에 작성됨.

재액의 검사는 용량 충분히 맞추면 이제 5편 정도로 끝날태고.

 

수렵의 역사는 10화 정도 더 남았고.

 

차기작 욕심이 생기는 부분은 말이죠.

 

점점 더 정리가 되어 가는 녀석으로,

 

1. 주 배경은 얼마 되지 않은 전에 발견된 어느 카타콤

2. 사람의 왕래가 오래도록 없던 카타콤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서식하는 마법생물과 동굴 생물들이 이루는 특수한 생태를 조사하려는 수렵자 조합원과, 다량의 뼈와 혼을 한번에 손에 넣으려 하는 네크로맨서가 주역

3. 일단 메인은 서로 노리는 것이 양립 가능하긴 하지만 본말 전도이기도 해서 돕다가 대립하다가 하는 식.

4. 검을 깝니다.

5. 좀 특수한 상황이긴 해도 판타지 세계의 생태학/환경학 etc의 전문가의 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죠. 네크로맨서는 덤.

6. 넋두리도 생각중

 

 

 

대충 이런 식으로 생각중 이네요.

 

근대 저 이거 말고도 할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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