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을 쓰다보면...

댓글: 2 / 조회: 34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2-11, 2017 13:08에 작성됨.

R-18쪽으로의 망상을 할때가 꽤 있습니다.

결국엔 저질러서 제 블로그에 싸질른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역시 저는 아랫판에서 장사(?)를 해야될거 같아요. 정말로.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의 표현은 적나라하게 하고싶은게 저인지라... 으어어...

 

개인적으로 그게 폭주한게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슈코 창댓인거 같습니다.

왜 이렇게 됬나... 아핫...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