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데 창댓을 써보고 싶긴한데 구상만 되고 쓰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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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0, 2017 00:09에 작성됨.

여러가지 생각해 둔건 있습니다만 이야기를 진행하는게 힘드네요
생각난거 대충 써보자면
1.하야미 카나데는 내 옆자리이다 라는 제목이고 평범하게 학교생활을하다가 본인이 이사or카나데가 전학와서 시작하게되는 이야기

2.립스p로써 립스 멤버와 꽁냥꽁냥 대는것

3.하야미 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고있어 이건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벨이울리고 아무말도 없어서 나가보니 상자안에 고양이가 있고 쪽지로 하야미 카나데라는 이름입니다 잘 키워주세요 라고 써있고 그러면서 지내다가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변하고 그다음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4.후미카[프로듀서씨와] 카나데[결혼하기로했어] p[에?]란 느낌의 창댓이고 과거회상을 위주로 할것같은 이야기가 될것같습니다

5.약과 키스와 책 이것은 병약p와 후미카나데의 이야기 입니다 후미카와 카나데를 스카우트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카에룰라의 프로듀서가 되기도하고... 그러면서 달달한거 써보고싶은 내용입니다

사실 이것도 저것도 다 달달한걸로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카나데의 분위기가 달달한거엔...음..어울리려나요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해서 구상과 단편같은 자그마한 부분만되고 이야기를 써내려가기가 쉽지 않네요...
창작하시는 분들을 존경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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