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아이디어만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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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8, 2017 06:53에 작성됨.

새벽에 일어나서 잠도 안 오고...
그러므로 대충 제가 생각해뒀던걸 또 적어보자면...

윗판용.
1. P : 남자는 말이야. 여자의 솔직한 경험담에 약하지. 린 : 흐응?
2.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3. 유리코 : 판타지 월드? 예이! (평범한 세계라곤 말 안 했다)
4. 안즈 : 사탕줘~ 모닝콜 해줘~ 깨워줘~ 베고파.... 라고 나한테 부탁하지 말라고!?


아랫판용.
1. 시키 : 촉수생물을 만들어 버렸다.....?
2. 술을 마실때마다 기억이 끊긴다. 몸이 안 좋은가?
3. 아스카 : 뭔가 사무소에서 란코와 프로듀서가 얽히고 있는 건에 대해서.
4. 미오 : 내 사춘기 동생 때문에 내 정조가 위험한 것은 왜일까.
5.린 : 흐응, 우즈키에게 남자친구?  미오 :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6.후미카 : 사모하고 있는분이 연인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시키 : 뺏으면 되잖아?


대충 이정도 일려나요.
으어어... 적고싶다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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