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성지에 있는지랴 창작의 소스들이 마구 뿜어져나오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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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6, 2017 16:38에 작성됨.

제가 그걸 쓸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에 있으면 딱 하나 좋은게 생각할 시간이 진짜 무진~장 많다는겁니다.

 

할것도 없으니 막 평소에는 관심없던 아이돌들도 "어 얘가 뭐하던 애였더라" 하면서 막 파보고

 

전혀 아닐것같은 애들 갖다붙여보고 프로듀서를 가운데두고 2:1 3:1 4:1로 붙여도 보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여하튼 머릿속으로 막 이것저것 다 시뮬레이션 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아~ 제가 좋아하는건 사랑이나 치정이야기 입니다. 프로듀서<-아이돌도 좋아하지만 아이돌<-아이돌도 무진장 좋아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랑은 품으면 품을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뜨겁게 달궈진 사랑이라는 감정이.... 결국 마지막에 자기자신까지 태워버리는거죠
 

흔적도 없이 말이죠

 

 

전 그런게 왜그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아~ 이런소재 누가 대필해줄사람 없나~ 돈은 충분히 있는데 말이죠-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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