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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새삼 사계절P를 돌아보니
댓글: 8 / 조회: 5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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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9, 2017 12:47에 작성됨.
이거 완전 미친 놈들만 모아놨네.
어떻게 온전한 정상이 하나도 없냐.
가끔 겨울P가 평범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게 좋은 거야 나쁜 거야.
나란 놈은 이런 놈들을 데리고 잘도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구나.
심지어 아직 사문양P는 둘이나 남았어.
제일 놀라운 건 얘네가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다는 거. 뭐지 이거.
어쨌든 이런 것들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쌩유 베리 감사합니다.
어떻게 온전한 정상이 하나도 없냐.
가끔 겨울P가 평범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게 좋은 거야 나쁜 거야.
나란 놈은 이런 놈들을 데리고 잘도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구나.
심지어 아직 사문양P는 둘이나 남았어.
제일 놀라운 건 얘네가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다는 거. 뭐지 이거.
어쨌든 이런 것들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쌩유 베리 감사합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또 그 카오스에서 훈훈한 일상이 튀어나오는 것도 갭이 있어서 좋죠!
결국 사계절P들은 갭모에네요!! (????)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은 봄P와 가을P까지 좋아하게 된걸 보니
사계절P들이 카오스한만큼 매력적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 감상의 역사입니다.
근데 쓰고나서 보니까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