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제 두개의 창댓에서는 일단은 베이스는 같은 코바야카와 사에가 나옵니다.
댓글: 3 / 조회: 36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09, 2017 02:34에 작성됨.
그런데 뭘까요 이 온도차이는.
한쪽은 데레데레 거리면서 슈코랑 잘 놀고 있는데 한쪽은 일가가 몰살 되버리질 않나...
성격도 슈코쪽은 원작 비슷한데 린쪽은 완전 이거 하라구로고...
그런데 참 이 사에라는 캐릭터는 참 만지기 좋은거 같아요.
제가 특이한걸수도 있지만... 뭐랄까...
어떤 캐릭터도 잘 어울린다고 해야될까요?
이마 사에로는 개그쪽을 써도 잘 될가 깉은 느낌이고...
시리어스도 어울리고 멜로쪽도 괜찮을거 같단 말이죠...
그리고 R-18적인것도...읍읍! (그나저나 아랫판은 언제 열릴까요...)(주소는 알고있지만...)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캐릭터는 되게 만지기 좋다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있나요?
저는 아마 사에하고 린일거 같네요... 지금보니 이 둘은 꼭 한번쯤은 제 창댓에서 나오네요...
한쪽은 데레데레 거리면서 슈코랑 잘 놀고 있는데 한쪽은 일가가 몰살 되버리질 않나...
성격도 슈코쪽은 원작 비슷한데 린쪽은 완전 이거 하라구로고...
그런데 참 이 사에라는 캐릭터는 참 만지기 좋은거 같아요.
제가 특이한걸수도 있지만... 뭐랄까...
어떤 캐릭터도 잘 어울린다고 해야될까요?
이마 사에로는 개그쪽을 써도 잘 될가 깉은 느낌이고...
시리어스도 어울리고 멜로쪽도 괜찮을거 같단 말이죠...
그리고 R-18적인것도...읍읍! (그나저나 아랫판은 언제 열릴까요...)(주소는 알고있지만...)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캐릭터는 되게 만지기 좋다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있나요?
저는 아마 사에하고 린일거 같네요... 지금보니 이 둘은 꼭 한번쯤은 제 창댓에서 나오네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딱히 제가 글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의외로 아리스라던가. 어리지만 똑부러진 타입이라는게 역으로 다루기 쉬워요. 잘 놀리면 화내고 진지하거나 복잡한 상황이어도 결국 어려서, 상식적인 행동으로 귀결되어도 어색하지 않달까
저는 미오랑 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