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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댓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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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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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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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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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와 P의 부부단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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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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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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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아이돌 총선거 중간발표중 우즈키가 P와 결혼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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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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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재는 발에 키스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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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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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커뮤에는 변태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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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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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핥기 다음엔 노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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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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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가 아직 정상적인 개방을 하지 않은것이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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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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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판타지]햣하! 네번째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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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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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에서 캐릭터 메이킹을 했는데 치트인 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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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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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2를 쓰던 도중 떠오른 다음 노아씨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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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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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깨달은 아랫쪽 창댓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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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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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판타지]소재를 구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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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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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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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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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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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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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댓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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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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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위쳐3의 스토리텔링이 대단하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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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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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와 노아양의 뮤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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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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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화 형식 글보다는 줄글 형식의 글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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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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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를 하다 쉬면서 커미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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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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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창작의욕의 저하로 고통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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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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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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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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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소재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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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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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판타지]사토 신에 관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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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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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판타지)다른 창작물의 이미지를 빌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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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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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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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창댓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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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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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마감이 닥쳐야 진정한 자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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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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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을 쓰는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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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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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판타지]루미에 대한 잡설정+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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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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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이 아니면 조회수가 낮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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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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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욕이 뚝 떨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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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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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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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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