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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글쓰기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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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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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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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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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만일 내가 2019년발 신캐조 (치토치요, 히사카와 자매, AKR 2인조, 리아무) 에 대해 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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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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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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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면에 광기 들리며 쓴 사람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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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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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新아이돌 7인조를 창작에서 굴릴 때 쓰는 개인적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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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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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코로나 사태와 바이오 판데모니움의 공통점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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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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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하나로 고정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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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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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Sci-Fi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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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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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에서 없어지지 않는 쓸쓸함 + 바이오 판데모니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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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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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려고 만든 리버P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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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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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행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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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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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계관이 심각하게 불리한 점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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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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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행세를 하고 다니는 연예 소속사 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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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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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 뒤트는 방식들이 너무 신선해서 추리 소설 쓰기가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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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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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사이다를 쟁여놓고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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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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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가 '그래도' 여러 의미로 폐급 전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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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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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은 원래 나한테만 재미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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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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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가 좋아하는 랜덤 소재듀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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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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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하지만 왜 창작글 내 설정들을 설명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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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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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났네요… 자꾸 아이돌들의 신음 소재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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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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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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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주의* 지력 99% 피지컬 1%의 리버P의 고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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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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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나도는 실제 및 가상 재난 시나리오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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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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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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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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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 게시판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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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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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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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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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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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권력이 강하고 자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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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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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나를 만나서~ (Feat. 차수경 - 용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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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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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판데모니움의 모티브가 됐던 작품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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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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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조회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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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써놓은 글이 읽기 편하고 이해가 잘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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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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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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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짤 때 무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만 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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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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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집합체, 바이오 판데모니움의 사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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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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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좌의 동인소설에 관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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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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