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사계절P사문양P로 지금 제일 쓰고픈 거
댓글: 9 / 조회: 59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07, 2018 20:18에 작성됨.
질풍기획 같은 그런 거 쓰고 싶네요.
내가 어쩌다 이런 미친 놈들로 프로덕션을 만들었나 싶었는데
질풍기획을 재밌게 본 영향이 무의식적으로 있던 거였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돌들 빼고 프로듀서들만 해서
뭐든 간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가 쓰고 싶습니다.
댓글: 9 / 조회: 591 / 추천: 0
총 26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부 아직도 못 들어봤나! 질풍기획!
3부 이제 좀 들어봐 이 X끼야! 질풍기획!
가을P "좌절은 아직 이르올시다!"
가을P "당신이라는 아이돌! 우리가 데뷔시켜드리지!"
호타루 "누, 누구세요?! 그보다 여기 7층인데 어떻게 창문으로?!"
가을P "훗, 우리들 말인가..."
가을P "들어는 보았나! 우리가 바로!"
사계절P들 "사계절P! 그리고!"
사문양P들 "사문양P!"
호타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