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이 너무 세면 안 됨
신의 힘이라던가 뭐... 전 잘 모르겠으니 작가님들이 친절하게 보여주시는 예시 보고 오시고 조절해주세요.
2. 잔챙이 악당이나 양아치들이 많아서는 안됨.
부하 조직원들 썰어버리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 조직의 사건 안에서만 일어나야지
평상시에도 뭐 뒷골목 양아치들이나 이런 것들 반복하면 매너리즘 직행입니다.
3. 중심 소재를 확실히 할 것.
아이돌을 보여주려 한다면, 싸움의 이유가 확실하게 아이돌과 연관되어 있어야 한다. (아이돌들을 지키기 위해라던가)
이때 아이돌들이 직접 싸운다면, 어디까지나 주연은 그들이며, 주인공 홀로 활약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아이돌들이 알든 모르든 보호 대상이라면, 싸움만 넣으면 안 되고 그 상황 속에서의 아이돌들을 확실하게 묘사해야 한다. (자신들 때문에 싸우는 것에 대한 갈등이라던지)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의 힘이라던가 뭐... 전 잘 모르겠으니 작가님들이 친절하게 보여주시는 예시 보고 오시고 조절해주세요.
2. 잔챙이 악당이나 양아치들이 많아서는 안됨.
부하 조직원들 썰어버리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 조직의 사건 안에서만 일어나야지
평상시에도 뭐 뒷골목 양아치들이나 이런 것들 반복하면 매너리즘 직행입니다.
3. 중심 소재를 확실히 할 것.
아이돌을 보여주려 한다면, 싸움의 이유가 확실하게 아이돌과 연관되어 있어야 한다. (아이돌들을 지키기 위해라던가)
이때 아이돌들이 직접 싸운다면, 어디까지나 주연은 그들이며, 주인공 홀로 활약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아이돌들이 알든 모르든 보호 대상이라면, 싸움만 넣으면 안 되고 그 상황 속에서의 아이돌들을 확실하게 묘사해야 한다. (자신들 때문에 싸우는 것에 대한 갈등이라던지)
대강 이정도일까요...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