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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올 바람을 기다리는 이들'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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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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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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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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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리지널P를 다루는데 몸을 사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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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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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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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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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커뮤에 몹시 불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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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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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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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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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에서 댓글, 혹은 리액션이 갖는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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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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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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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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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창작판에 눌러앉아 있으면서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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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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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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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리즈에만 얽매이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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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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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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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P시리즈를 올해 안에 완결시키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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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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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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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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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에 관한 질문(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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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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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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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ac Arrest" 에 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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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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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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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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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는 해피엔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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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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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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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지금은 제3회 단편제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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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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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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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조회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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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마지막 업로드가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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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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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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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카에데의 신데걸이 가시권에 들어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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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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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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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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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로 단편제에 참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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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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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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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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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도 읽어주시는 분들은 다 읽어주시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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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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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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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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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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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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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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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제 참가작 <단풍색 속삭임> 에 관한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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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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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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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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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년이 되어가니 홍보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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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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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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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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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글이 안읽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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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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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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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써 먹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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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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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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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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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좀비물을 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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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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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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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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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올해 목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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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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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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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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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폼나게 질답글 하나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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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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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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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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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운동 직후의 근육통같은 심사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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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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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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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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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 빨리 쓰시는분들이 굉장히 부럽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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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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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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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 풀어보는 퍼스널리티P 시리즈의 이야기(1.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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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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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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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글로써 모든것을 말해야 한다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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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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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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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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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을 쓰는 입장에서 끄적이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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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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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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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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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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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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