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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화이트 나이트 - 고해告解 후일담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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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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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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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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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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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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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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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P)어두움과 일상의 괴리를 이용한 개그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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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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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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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지간 해선 가상세계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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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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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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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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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페스티벌 종료까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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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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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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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P)어두운 줄 알았는데 동심이 살아있는 개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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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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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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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가 아이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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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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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히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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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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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P)가볍게 물었는데 어두운 답이 나오는 개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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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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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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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로맨스는 못 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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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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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남자는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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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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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명 글 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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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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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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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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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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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너무 진지하게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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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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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코 님이랑 S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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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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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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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간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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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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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랑 아냐가 일하는 호스트바에 시키가 찾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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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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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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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님 멘탈 깨지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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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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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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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아스카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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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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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라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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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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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 마트료시카Матрёшка 후일담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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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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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쓰는 건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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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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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한국 문학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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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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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그를 못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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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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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가 걱정되는 스토리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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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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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와 실패한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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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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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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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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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컨셉에 꽂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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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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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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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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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P 시리즈 '화이트 나이트'...... 로 제목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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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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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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