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확신이 안섭니다
댓글: 6 / 조회: 47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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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2, 2019 19:13에 작성됨.
이게 최선인가? 싶은 게 너무 많아요... 태클은 무한정 셀프로 걸리는데 해결책은 안서고.
...카페 온지 3시간째인데, 계속 고쳐써도...으음...이게 진짜 최선인가...? 싶은.
...왠지 지금 그럭저럭 무난해진거같아도 잘못 지르면 진짜 벼랑끝으로 달려갈 느낌이라 많이 두렵네요...ㅎㅎ
...그냥 집에 가서 자고 싶다...<어이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
물론, 저는 둘다 없지만요...(s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