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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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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가 아이돌 일을 하기 싫어하지만 재능이 있다는 점에서 문득 착안된 아이디어인데 아이돌을 하고싶어하던 다른 친한 사람에게 고민으로 얘기를 꺼냈다가 서로 갈등을 맺어버리는 전개가 떠올랐어요.
예를 들면... 데뷔 전 슈가하트라던가?
재능과 기회가 있지만 바라지 않는 자와 바라지만 재능도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자 사이의 갈등은 꽤 크니까요.
그래서 상담을 듣다가 노노한테 화내고 노노도 화내면서 결국 서로 큰 상처를 입혀버리는 거죠. 둘 다 상처입고 둘 다 괴로워하고
근데...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라 수습같은 건 잘 모르겠네요 하핳. 두고 언젠가 써먹을지도 모르지만... 누군가 써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심?도 조금 담긴 채 써본 거라 쓰시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쓰셔도 돼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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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어딘가에 적어만 두고 나중에 라는 걸로... 라던가...
노노의 진심이 담긴 무-리!
그니까 쓰세요 기한은 다음 주 일요일까지 드리겠습니다
뭐 언젠가는 또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사실 되려 감사하죠 ㅋㅋ
뭔가 예능계에선 충분히 있을법한 상황이라 이미 누가 그렸을거같긴한데 막상 딱 떠오르는건없는 그런 애매한 기분.
근데.. 우리 하트 성격이라면 "이 다람쥐년이 진짜 돌았나~☆"하면서 슈가하트 어택(극공)을 사용하지 않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