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
「진짜 나 자신은 어디에」 (가제)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5
댓글
3
조회
893
추천:
0
846
미오아냐 상상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8
댓글
2
조회
604
추천:
0
845
아...외전 스토리 땡긴다...
사토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0
댓글
2
조회
674
추천:
0
844
글이 어째서 손에 안 잡혔는가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1
댓글
2
조회
800
추천:
0
843
『Burn the house down』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1
댓글
0
조회
609
추천:
0
842
「시키복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1
댓글
0
조회
582
추천:
0
841
모치즈키 안나 「Princess Peach」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2
댓글
0
조회
632
추천:
0
840
「사계의 꽃바람 (시리즈)」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9
댓글
3
조회
942
추천:
0
839
아이마스 캐릭터가 안 나오는 아이마스 2차창작물?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9
댓글
4
조회
550
추천:
0
열람중
시키아스 vs 아스p글의 근황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2
댓글
7
조회
655
추천:
0
837
사무P의 엄마 - 센카와 하나비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2
댓글
10
조회
670
추천:
0
836
만악의 근원.(어떤의미로는)
사토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5
댓글
2
조회
684
추천:
0
835
후기 「Sugar Hurt」 - 한 소녀의 생일 [사토 신 = 슈가 하트]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3
댓글
0
조회
860
추천:
0
834
그것은 인간들이 아니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5
댓글
7
조회
702
추천:
0
833
주말은 창댓으로 달1린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8
댓글
2
조회
591
추천:
0
832
사무P의 분신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9
댓글
8
조회
711
추천:
0
831
그 회사의 젊은 회장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30
댓글
2
조회
690
추천:
0
830
아카시 사토루 소문(2)
사토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3
댓글
3
조회
736
추천:
0
829
글 그만둡니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6
댓글
6
조회
672
추천:
0
828
새벽에 아무 생각없이 쓰던 외전.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3
댓글
0
조회
395
추천:
0
827
나는 퇴물이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7
댓글
0
조회
604
추천:
0
826
간만에 글 리퀘받기 도전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0
댓글
18
조회
904
추천:
0
825
오오하라 미치루 「Stronge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1
댓글
4
조회
723
추천:
0
824
독자들이 선호하는 앵커
Sympho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1
댓글
3
조회
692
추천:
0
823
계속 창댓은 연재해야 되는데 손이 안 가네요...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4
댓글
0
조회
357
추천:
0
822
「Envy Catwalk」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5
댓글
0
조회
860
추천:
0
821
하아... 쓰던거 전부 날라갔네요...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5
댓글
4
조회
367
추천:
0
820
「자상무색」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6
댓글
2
조회
869
추천:
0
819
하루각하는 리아무들이 부담스럽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3
댓글
0
조회
688
추천:
0
818
P.S I Love You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6
댓글
0
조회
719
추천:
0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도망)
유감!
현학적 수사를 머금은 혀의 가진 아이돌.
하지만 본심은 삐죽 튀어나온 그녀의 짧은 머릿결처럼
조금은 날카롭지만 누구보다 솔직담백한 아이.
니노미야 아스카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녀의 가짜 에쿠스테와 본래의 머릿결 모두를
기꺼이 품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우회적인 서술(오늘은 저걸 먹어보고 싶다->아무래도 오늘의 나는, 꽤나 변덕스러운 입맛의 소유자인 것 같군)
의견표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한발짝 떨어진듯 알아서 이해해야 하는 소릴 종종 하는 정도.
사실 감각적으로 느끼면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대사집 좀 보면 충분..데레스테 커뮤도 대화식이니 좋고
ㅈㄴ어렵다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