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저급한 실력으로 관능물에 도전해봤으나 영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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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5, 2017 23:59에 작성됨.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안꼴린다는것인가!!
아랫동네를 주름잡는 프로듀서분들의 글을 참조해서 작성해도..
저의 치정묘사력의 한계는 비참한 수준인지랴...
창피하지만...이런필력은 어떻게 늘리는걸까요...
뭔가 막 이렇게 이렇게 비비고 막 섞고 어? 그런 느낌을 배우고 싶거든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작성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