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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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7 20:42에 작성됨.

다음 앵커까지 텀이 길기 때문에 쭉 쓰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말하자면, 이번 호타루 창댓은 독자의 참여가 지극히 적은 구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사실 제가 쓰는 대부분의 창댓이 그러했지만요.

그럼에도 봐주시는 분들에게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하룻동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호타루 창댓을 완결내고야 말겠습니다.

물론 다른 쪽 글도 열심히 쓸 거지만... 일단 가장 우선하는 글이 될 것 같네요.

 

분명 이것이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지만, 이번에 쓰게 된 호타루 창댓은 제게 있어서 지금까지의 어떤 것보다 제게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그럼 이만, 마지막까지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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