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P면라이더 클립-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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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8, 2018 00:06에 작성됨.
-시어터 사무실
켄다테P"후우..."
시어터P"바쁘죠? 4럭셔리 일이나 라이더 쪽이나."
켄다테P"네. ...잠깐 허리 좀 펴고 오겠습니다."
시어터P"그래요."
-로비 방향 계단
켄다테P'솔직히, 지친다.'
켄다테P'녀석들의 규모조차도 모르는데, 녀석들은 아이돌을 노려오고. 그 영향일까, 카오리 씨네 드라마는 자꾸 탈이 생기는 느낌이고.'
켄다테P'...프로듀서 병행은 역시 무리였을까.'
켄다테P'...어?'
카오리"..."
켄다테P'포스터 보고 계시는구나.'
켄다테P'...'
-시어터 사무실
켄다테P"후우."
시어터P"금방 들어왔네요. 좀 더 쉬지."
켄다테P"아뇨, 충분히 쉬었습니다."
켄다테P"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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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시타 로비에서 포스터 보는 카오리 씨를 봤습니다.
덕분에 이벤트 끝날 때까진 안 지칠 것 같습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네P : 난 악마니까...
치히로 : 여차하면 스테드리가 있어요?
코토리 : 저 셋을 보면 저희 둘은 평범하네요
사무P : 그러게요
카오리"아직도 코토리 씨가 천조각이라도 들고 있으면 흠칫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