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2, 2019 08:54에 작성됨. 좋은 글을 봤더니 가라앉혀둔 소재들이 스물스물...!위험했네요. 하지만 다행히 기억해내고 그만둘 수 있었다....말이 나와서 말인데과연 사기치지않고 정직하게 쓰인 소설이란 무엇일까요... 말도 안 되거나 개연성이 없는 걸 얼버무리지않는 글...
06-02, 2019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0.*.*)쓰고 싶으면 그냥 쓰세욧 정직하게 쓰여진 글이라면 이런거겠죠. 일기처럼 담담하게 이야기를 담아낸 단편 친한 친구가 얘기해주는듯한 서술 대사 없이 침묵으로만 이어지는 글이라거나pm 02:55:50쓰고 싶으면 그냥 쓰세욧 정직하게 쓰여진 글이라면 이런거겠죠. 일기처럼 담담하게 이야기를 담아낸 단편 친한 친구가 얘기해주는듯한 서술 대사 없이 침묵으로만 이어지는 글이라거나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그냥 본인이 돈을 번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이 쓰고 싶기에 쓴 글이라면 다 정직한 글 아닐까요?pm 05:50:19그냥 본인이 돈을 번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이 쓰고 싶기에 쓴 글이라면 다 정직한 글 아닐까요?
창작 이야기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427 [증기공연 클락워크-반역자에 대한 기억]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0 조회1187 추천: 0 3426 벨벳로즈의 인내심 테스트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6 조회1186 추천: 0 3425 Monster of passion. 민아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0 조회1185 추천: 0 3424 가끔은 궁금하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댓글1 조회1181 추천: 0 3423 제가 피드백할때 특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0 조회1180 추천: 0 3422 저 밖에서는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는 스토커가 프로덕션에서 아이돌?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0 조회1180 추천: 0 3421 맛춤뻡 파개자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0 조회1178 추천: 0 3420 사디스트가 된 아스카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0 조회1177 추천: 0 3419 다음에 쓸 이야기.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댓글0 조회1177 추천: 0 3418 안 되겠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0 조회1175 추천: 0 3417 글에 지나치게 예민해져있는 현 사태에 대하여 조맹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2 조회1175 추천: 5 3416 EQUAL 시리즈 예고편(?)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0 조회1175 추천: 0 3415 하극상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0 조회1173 추천: 0 3414 머리가 굳었군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0 조회1172 추천: 0 3413 비와 당신. 민아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2 조회1172 추천: 0 3412 후미카의 노벨상 도전기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9 조회1170 추천: 0 3411 제가 쓰는 글들에 대한 스스로의 작은 고찰.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0 조회1169 추천: 0 3410 프로듀서를 구속한 마유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2 조회1168 추천: 0 3409 아이돌 이름이 한 번도 안 나온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0 조회1168 추천: 0 3408 케이트+까마귀 하나로 쓴 메모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0 조회1168 추천: 0 3407 PPP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0 조회1166 추천: 0 3406 [증기공연 클락워크-반역자에 대한 기억]이 제게 남긴 것. 민아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2 조회1166 추천: 0 3405 쥬피터+본가+쿠로이 아저씨가 좋습니다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6 조회1165 추천: 0 3404 제가 쓰는 글들에 대한, 여러 가지라면 여러 가지인 이야기.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0 조회1165 추천: 0 3403 어딘가에 모아둔 아이디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0 조회1164 추천: 0 열람중 우웃 위험해 글 쓸 뻔했어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2 조회1163 추천: 0 3401 미러링의 인내심 테스트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2 조회1163 추천: 0 3400 저도 창댓이라는 것을 해볼까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1 조회1162 추천: 0 3399 EQUAL 시리즈만 줄기차게 쓰고 있는 건에 관하여.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0 조회1162 추천: 0 3398 차기 글의 분위기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0 조회1161 추천: 0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직하게 쓰여진 글이라면 이런거겠죠.
일기처럼 담담하게 이야기를 담아낸 단편
친한 친구가 얘기해주는듯한 서술
대사 없이 침묵으로만 이어지는 글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