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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네타 점철이 된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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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8, 2018 02:28에 작성됨.
전에 아랫판의 창작판에서 트라프리로 시모네타랄까 에로요소 듬뿍인 만담글을 적은적 있는데 그런 글이 또 갑자기 적고 싶어 지네요.
비처녀 논쟁부터 서로의 솔직한 경험담이라던가... (R-18쪽으로)
그런 시모네타 점철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으아아 아랫판 언제 열릴까요. 랄까. 주소치면 창작판만 없고...
...하아...
아마 아랫판 열리면 바로 쓰러 갈겁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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