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추모곡은 소재로 쓰기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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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9 16:25에 작성됨.
추모곡들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거나 훌륭한 곡들이 다수 있고 저도 폴 워커의 추모곡 see you again은 특히 좋아하는 참입니다만
아무래도 그 의미와 기원이 그렇다보니 무턱대도 소재로 잡기엔 꺼려지더군요. 함부로 쓰기엔 고인의 명예와 추모라는 의미에 흠을 낼지도 모르니...
소재로 못 쓴게 아쉽기는 하지만 안 한것도 잘한 일 같긴합니다
p.s. 창톡에는 여태 글 쓰면서 사용하던 잡기나 남은 잡설을 가끔 올릴 겁니다.
창작은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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