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감정의 극단을 경험하는 시키가 보고싶어요
댓글: 0 / 조회: 640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2-20, 2019 01:34에 작성됨.
네. 분노의 극단이건 행복의 극단이건 슬픔의 극단이건. 극한에 몰린 시키가 보고 싶어요.
지금 연재중인 장편에서 그 욕구를 풀어나가고 싶은데 그럼 안그래도 연재주기가 개똥인 글이 질질 끌리겠죠. 못난 작가라 죄송합니다.
댓글: 0 / 조회: 640 / 추천: 0
총 3,60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