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9×39mm탄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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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8, 2019 16:01에 작성됨.
8.6×39mm 라는 물건도 있는 모양 이더군요.
이것도 엄청 크고 묵직한 탄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9×39mm 녀석 보단 가늘어서 유효사거리는 늘고,
하지만 고작 모니터 너머의 텍스트와 영상 으로만 이런 애들을 보는 초경량 밀덕인 저는 이 탄이 별로 끌리지 않네요.
VSS 같은 매우 취향인 총이 나와있지 않아서 그런가?
좋잖아요 VSS
일단 저 탄을 내는것 자체는 가능하다는건 제 창댓 보신 분은 아마 아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장소가 어디 인지를 추론 하면요.
솔직히 밀덕 아니라도, 아니 밀덕 아니면 오히더 알기 쉽게 장소를 대놓고 알려주는 수준으로 했으니…
일단 지금은 약간 고민 중인 부분이,
제 3의 생존자를 만들지 말 지 이네요.
제 취향이 황량한 폐허 쪽에 가까운지라, 일단 필요한 걸 손에넣기가 점점 힘들어 지면서 점점 모든게 모자라지고 무력해 져 가는것…
물론 두 사이드를 적절히 오가면서 이야기 하기에 양 진영은 분위기를 매우 다르게 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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