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계는 싸움과 거짓말과 게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롤로그 | 시작해버리고 만 이야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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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1, 2018 01:34에 작성됨.

본편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19239


이 작품은 weissmann 님의 체크메이트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19097&page=2

를 원작으로 한 3차 창작입니다. 해당 작품을 먼저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내용에 본문에 없던 미나미가 추가되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야냐: 소련의 스파이

346: 소련에 잠입한 M16 요원

미나미: 영국 고위층 자제

이런 느낌입니다.

 

아냐의 성격이 카나데 같다면 기분탓입니다.

괄호의 의미는 거짓말을 표현하기 위해 썼습니다. (미소기?)

 

제목에서처럼 작품의 중심 소재가 [게임]입니다. 원작자님과는 다른 방향성과 생각을 가지고 진행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작품의 시간대가 크게 변경될 듯 합니다. 원작에서 3461968년 사살되었다고 하지만 당 작품은 작품 내 시간 자체를 10~15년 더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작품 시작 시점도 그렇게 늦어지고, 1980년대 초에 죽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진행도중 살짝 먼치킨 같은 요소가 있어서 불쾌하실 수 있으므로 미리 알려드립니다.

 

제가 쓰고 있는 본편과 병행연재를 하게 될 듯하네요. 그것도 시간없어서 못쓰는 녀석이 일은 잘 벌려요. 그것보다 너 아직 시험 안끝났는데 뭐하냐.

부족하지만, 원작을 조금이나마 묘사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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