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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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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19239
이 작품은 weissmann 님의 「체크메이트」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19097&page=2
를 원작으로 한 3차 창작입니다. 해당 작품을 먼저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내용에 본문에 없던 미나미가 추가되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야냐: 소련의 스파이
346: 소련에 잠입한 M16 요원
미나미: 영국 고위층 자제
이런 느낌입니다.
아냐의 성격이 카나데 같다면 기분탓입니다.
괄호의 의미는 거짓말을 표현하기 위해 썼습니다. (미소기?)
제목에서처럼 작품의 중심 소재가 [게임]입니다. 원작자님과는 다른 방향성과 생각을 가지고 진행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작품의 시간대가 크게 변경될 듯 합니다. 원작에서 346은 1968년 사살되었다고 하지만 당 작품은 작품 내 시간 자체를 10~15년 더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작품 시작 시점도 그렇게 늦어지고, 1980년대 초에 죽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진행도중 살짝 먼치킨 같은 요소가 있어서 불쾌하실 수 있으므로 미리 알려드립니다.
제가 쓰고 있는 본편과 병행연재를 하게 될 듯하네요. 그것도 시간없어서 못쓰는 녀석이 일은 잘 벌려요. 그것보다 너 아직 시험 안끝났는데 뭐하냐.
부족하지만, 원작을 조금이나마 묘사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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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깊은 심사 숙고가 담긴 글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설정과 기믹들을 도입하여
무척 참신하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어느 만화에서 나온 말처럼 '파괴는 진화의 시작!'이듯이
원작과 또 다른 매력이 깃든 프로듀서님만의 세계관을
앞으로도 재미있고 즐겁게 써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독특하고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