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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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wanna listen some my story when I met two of them? Huh, okay then. It's almost 10 years ago..."
"예? 제가 그녀들을 만났던 얘기를 듣고 싶다고요? 허, 그럼 말해드리죠. 대략 10년 전 쯤이던가..."
예, ElwoodBlues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에 슈라 님의 우당탕 346 이야기 프리퀄 이야기을 제가 작성할까 생각 중입니다. 배경은 우당탕 346 이야기 시리즈에서 슈라P가 언급했던 미국의 한 연구소이고 - 많지는 않게 몇 부식으로 나눠질 거로 추정되며, 우당탕 346 시리즈에서는 풀어지지 않았던 괴짜P, 즉 산체스 박사가 어떻게 슈라, 시키를 만나게 되었는지 대해서를 서술하게 될 겁니다. 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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