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글 쓸 당시에 겪었던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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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9 19:32에 작성됨.
징크스...인가 아무튼 특징일지도
1. 제가 맘에 들게 쓴 글은 반응이 좋지않았음
2. 소재만 맘에 들고 집필에 오래걸린 글은 좋은 글이 될 수 없었음.
이것 2가지가 기억에 남는군요. 다 추억이고 옛날이야기지만요. 홀홀홀.... 여러분은 징크스라던가 할만한 것이 있었는지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리기엔 부끄러운 수준의 글이라서 올린 적은 없지만요... 뭔가 올리는 게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