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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글을 써야 했는데 못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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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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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자매 쓰려는데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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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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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 했는데 왜 딴짓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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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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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의 오빠가 한국에 있는 이유를 구상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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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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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끌리는 음악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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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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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관련 소설을 쓴다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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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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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떠오르는 창작 밴드 설정-13세 이하의 밴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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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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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 내용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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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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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설정-뮤직버스(Musik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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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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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장편을 쓴다면 두가지중 하나를 집중해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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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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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쓰고 싶은 이야기 정도?-아냐스타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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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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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가 자기 동생에게 꺼낼 만한 내용과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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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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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and White Rabbit은 개편뒤 써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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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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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되네요. 역시 장편 연재가 아닌 단편으로 다시 시작했을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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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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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까지 써본 아스카 소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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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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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설 쓴뒤 소감=댓글이 달려서 확인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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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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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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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가 잘못된 한국말을 말하는 장면을 구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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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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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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