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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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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2, 2020 14:39에 작성됨.
써보았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랄까 이유는, 장윤정 씨의 '초혼'을 듣고 뭔가 떠올라 기획하기 시작했고, 또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썼던 '비와 당신'에 이은 또 하나의 아즈미우글을 쓰고 싶었기도 했어요.
기독교 집안이지만 이런 건 쓰고 싶어져요.
다음에는, (일단 쓴다는 전제를 잡자면) 괴담에서 차용한 아이디어로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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