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2 / 조회: 706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미나미도령입니다.
요즘은 아이마스 외에 다른 장르의 창작 아이디어도 계속 떠올라요. 예를 들어 우마무스메, 블루아카이브, 포켓몬 등등. 여기에 공개할 수 없는 게 좀 아쉽다 생각합니다. 만약 쓰게 된다면 제 티스토리에 개인적으로 업로드하게 되겠죠.
게다가 최근에 D&D성향이라는 것에 빠져서, 아이마스 아이돌을 소재로 표를 만들고 있어요. 만약 여기에 합성물을 올릴 수 있다면 업로드했겠지만, 규칙에 합성물은 금지한다고 되어 있으니...이건 나중에 자유게시판에 따로 올려볼까. 이건 정말로 묻어두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오늘이나 내일쯤에 한번 올려볼게요.
시간 나면 티타임 시리즈도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는 있는데 구상이 조금 어렵네요...
미나미도령 앞으로도 간바리마스 하겠습니다.
총 3,6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마스도 그랬던 걸 보면... 역시 캐릭터성이 강렬할 수록 이야기가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블루아카에 흔해빠진 아가씨가 아니라 군필(진짜 특수부대 출신)여고생 아즈사
그냥 쿨한 컨셉인 줄 알았는데 은?행 털!자 하려는 시로코
겉으로 보기엔 식도락을 즐기는 아가씨인데 자기 성에 안차면 음식점을 폭파하고 다니는 점심병자 하루나처럼
아이마스에도 단순 4차원이나 이과 따위가 아닌 고양이 + 향수 + 뿅가는? + 냄새 페티쉬 + 19금? 시키라던가
특기는 댄스인데 노래는 메보급에 취미는 등산이면서 정신은 안드로메다에 있는 어른이 레이카라던가
물론 그런 컨셉 없이도 좋은 아이들은 있지만 톡톡 튀는 컨셉이 스토리와 덕질과 2차 창작을 풍부하게 만드는 건 맞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