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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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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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행중인 창댓이 두개입니다만..
그중 하나인 추리물은 약간 복잡한 설명문을 봐야해서 참여자가 적은건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나머지 하나인 좀비물은 어째 갈수록 참여자나 독자가 적어지는 느낌이군요
연재가 길어져서 그런건지, 연재 페이스가 느려서 그런건지, 본가물이라 그런건지, 소재가 문제인지..
그런 사정으로 인해 연재할 의욕이 점차 줄어드네요..
어떻게 해야 참여자(독자)가 늘어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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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리하는 김에 마트 부분은 그냥 적당히 주사위 굴리든가 해서 넘기고 다른 애들 파트좀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창작판도 사람이 적은거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