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1, 2017 19:42에 작성됨. 언제나 글을 쓸때마다 완결도 안 낸 주제에 다른 글을 파서 예전에 쓴 글을 버려두는 버릇이 있단 말이죠.. 뭐랄까, 금방금방 의욕이 떨어진달까..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근데, 이런것도 여기 올려도 되는건가??
01-11, 2017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6.*.*)- '시작'과 '끝'과 '끝으로 향하는 대략적인 과정'을 대강이나마 생각해두고 쓰기 시작한다. - 왜 새 글을 쓰고 싶어졌는지, 쓰고 싶다고 생각한 장면이나 구도가 있는지, 기존에 쓰던 글에 그것을 적용시켜서 이어 쓸 수는 없는지 검토한다. - 정말 혹시라도 있을지도 모르는 이 글의 완결을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한다. 정도일까요pm 07:48:5- '시작'과 '끝'과 '끝으로 향하는 대략적인 과정'을 대강이나마 생각해두고 쓰기 시작한다. - 왜 새 글을 쓰고 싶어졌는지, 쓰고 싶다고 생각한 장면이나 구도가 있는지, 기존에 쓰던 글에 그것을 적용시켜서 이어 쓸 수는 없는지 검토한다. - 정말 혹시라도 있을지도 모르는 이 글의 완결을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한다. 정도일까요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7.*.*) 옆에 마감 독촉 요정이 있으면 합니다. 제가 학교 졸작 때 그 역할을 했거든요. pm 08:44:20[https://i.imgur.com/wrrau0z.jpg] 옆에 마감 독촉 요정이 있으면 합니다. 제가 학교 졸작 때 그 역할을 했거든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너무 완벽한 답안들을 위에 두 분이 적어주셨네요. 저는 아임님과 동일한 생각이예요. 내가 귀찮더라도 누군가 찌르면 해야죠~ 란 느낌?pm 08:50:98너무 완벽한 답안들을 위에 두 분이 적어주셨네요. 저는 아임님과 동일한 생각이예요. 내가 귀찮더라도 누군가 찌르면 해야죠~ 란 느낌? 시부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흐음... 위에 두 분의 말을 인용해서 저도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어떠한 글을 쓸때, 소설의 경우는 오직 자신이 원하는 장면에 도달하기 위하여 글을 썼습니다. 뭔가에 도달하는것,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다면 끝까지 쓰실수 있지 않을까요?pm 09:00:12흐음... 위에 두 분의 말을 인용해서 저도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어떠한 글을 쓸때, 소설의 경우는 오직 자신이 원하는 장면에 도달하기 위하여 글을 썼습니다. 뭔가에 도달하는것,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다면 끝까지 쓰실수 있지 않을까요?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내일이 시험이나 중요한 발표면 쓰지말래도 쓰게됩니다(...)pm 10:28:95내일이 시험이나 중요한 발표면 쓰지말래도 쓰게됩니다(...)
창작 이야기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2 신데렐라 판타지 본편 첫 페이즈가 종료되었습니다 !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5 조회956 추천: 0 41 [창작댓글판 설명] 창작댓글판의 구성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0 조회1256 추천: 0 40 광기 표현에 대하여... 케이크111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7 조회993 추천: 0 39 요새 약빨이 부족합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7 조회859 추천: 0 38 미카나데 시리즈 다음 에피소드...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5 조회958 추천: 0 37 소설도 이거저거 쓰고 이러니 저러니…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 조회1016 추천: 0 36 무서운 설정-클라리스 교단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5 조회889 추천: 0 35 뭐라도 쓰고 싶네요. 시슬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 조회530 추천: 0 34 자그마한 꿈이 있다면 무명프로듀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 조회759 추천: 0 33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3 조회750 추천: 0 32 진행중인 창댓 참여자(독자)가 적어서 고민입니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9 조회602 추천: 0 31 L(little)LiPPS를 써보고 싶습니다. 큐아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6 조회698 추천: 0 30 19)그리고 싶은 것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0 조회826 추천: 0 29 요전부터 써보고싶던 소재. StDesse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 조회777 추천: 0 28 (끝)리퀘를 받으면 생각의 지평이 늘어난다는 어떤 분의 글을 읽고 한 번 시도해봅니다.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1 조회975 추천: 0 27 [조언요청]각각의 캐릭터의 성격에 대하여 케이크111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3 조회995 추천: 0 26 아리스의 성격과 말투 등을 연구 중인데 도와주실분?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7 조회999 추천: 0 25 뭘써보죠 Howdoeshungerfe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3 조회802 추천: 0 24 게을러터진 인간이 뭔가 해보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Whats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9 조회1122 추천: 0 23 예전에 써보려 했던 im@s × im@s 이야기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 조회861 추천: 0 22 예전부터 생각해둔 Fate/stay night X 데레마스 에일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5 조회980 추천: 0 21 자자 공부합시다 공부 for the 신데판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6 조회1325 추천: 0 20 Project Miracle관련-연재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3 조회1116 추천: 0 19 늦게 배운 도둑질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더니...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6 조회1129 추천: 0 18 며칠 전부터 떠올린 소재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3 조회1122 추천: 0 17 총선역전세계?! 게방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3 조회763 추천: 1 16 뭐여, 여기 창야기판입니까? 저는 이런게 보고싶습니다! 게방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2 조회703 추천: 0 15 헐 이렇게 좋은 게시판이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7 조회1073 추천: 0 열람중 글을 쓸 때 마다 작심삼일이 문젠데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5 조회1129 추천: 0 13 지금 리얼이나 넷이나 할일 넘치는대 또 소재가 떠오르네요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4 조회1184 추천: 0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왜 새 글을 쓰고 싶어졌는지, 쓰고 싶다고 생각한 장면이나 구도가 있는지, 기존에 쓰던 글에 그것을 적용시켜서 이어 쓸 수는 없는지 검토한다.
- 정말 혹시라도 있을지도 모르는 이 글의 완결을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한다.
정도일까요
옆에 마감 독촉 요정이 있으면 합니다.
제가 학교 졸작 때 그 역할을 했거든요.
저는 아임님과 동일한 생각이예요.
내가 귀찮더라도 누군가 찌르면 해야죠~ 란 느낌?
위에 두 분의 말을 인용해서 저도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어떠한 글을 쓸때, 소설의 경우는 오직 자신이 원하는 장면에 도달하기 위하여 글을 썼습니다. 뭔가에 도달하는것,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다면 끝까지 쓰실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