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5 / 조회: 822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라이브 전) "프로듀서, 지금 설마 긴장하고 있는 거야? 나 모리쿠보 노노야, 누나만 믿어."
"어머, 나오 언니. 방금 지나가던 사람이 저 쳐다보는 거 보셨어요? 예쁜 건 알아가지고, 아하하! 그건 그렇고.. 저 목이 좀 마른데 마실 것좀 사와줄래요?"
"미시로 전무님, 모리쿠보가 이 기획안은 통과시키라고 말씀 드렸던 것 같은데요? 우리 프로듀서가 얼마나 골머리를 썩고있는지 알고는 있나요? 다시 상무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어 막 쓰다보니까 그냥 악녀가 되버렸네
총 3,6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치만 왠지 재밌을 것 같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