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1 / 조회: 660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구태여 설정자료같은걸 제시할 필요 없이, 글 내부에서 그것을 알 수 있도록 배분하는 것이 작가의 역량이라는 이야깁니다만...이걸 흉내내려고 하다가 느낀 게 있다면.
"아, 그거 무리."
지금까지 저는 일부러 제가 쓰는 글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의 저 말을 지켜보고 싶어서요.
전하고 싶은 메시지, 전하고 싶은 말은 한가득인데, 그걸 하나하나 천천히 풀어가자니 몹시 답답하네요. 쓰는 제가 답답한데 읽으시는 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역시 저 말을 지키려면 1일 1참의 연재속도가 나와야 하는 것인가.......
총 3,6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삽화같은것도 조금씩 넣어보고..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