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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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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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은 적을것이라 생각하지만 TRPG 팬픽을 쓰고있었던 곡괭이 입니다. 물론 요즘엔 갱신이 없지만요.
저는 큰 난관에 닥쳐있습니다.
바로 "난 전투가 있는 TRPG만 할 줄 안다." 는 것이지요.
드라마극도 못하는 그런 마스터가 저였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하면. 전투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유혈사태가 일어납니다.
크리티컬이 나오면 동강동강열매는 기본으로 묘사해야하죠.
예, 유혈묘사 수위에 걸립니다.
그래서 한번 더 생각했죠. "그렇다면, 크툴루의 부름은 어떨까?"
크툴루의 부름이라... 좋죠... 물론 내가 마스터하면 San치를 떨구기 위하여 동강열매 팔다리와 머리, 그리고 구울이 나오지만 말이죠 .
결론 : 아! 아스카랑 TRPG하고싶다아아!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7-02-09 21:51:40 자유판에서 이동 됨]총 3,6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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