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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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판을 쓰다보면 ' 만일 ○○가 ~~했다면 어땠을까 ' 같은 흔히들 말하는 IF 스토리에 대한 망상에 빠지는데요.
요즘들어 가뜩이나 일이 빡세진 탓에 이런 망상을 더 자주하게되다보니 뇌용량이 점점 한계치까지 올라가고있습니다.
그런고로 (?) 여기에 짤막하게 풀어놓고 저는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스트레칭을 한다음 안심하고 숙면하도록 하겠습니다.
1. 만일 타카가키 카에데가 혁명세력을 물리치고 '시그널라이즈' 의식에 성공했다면
- 카에데의 정권이 제국과 전쟁 - ???
2. 만약 카나데와 린이 입장이 바뀐다면.
- 창염의 기사 카나데 - 센카와의 개로써 살아가는 린
3. 만약 우사밍 혁명이 실패했다면.
- 미시로 혈통의 집권 및 실험가속. - 군사강국이 됨 - 별의 부활도 가속 - 부활인거나노!
4. 왕국 vs 제국 전쟁에서 제국이 승리했다면.
- 별이 모아놓은 액기스를 쪽 빨아먹고 호노카 완전회복. - 별의 사도 없음 - vs 신 (리벤지)
5. 토토키 아이리가 죽지 않았다면.
- 미시로 왕 축출 - 토토키 왕국의 여왕 토토키 아이리 - ???
6. 미오가 실종되지 않았다면
- 시부린이 사이온지를 싹둑 - 미오: 우리 린은 그렇지 않아 ! - 다들 미오에게 설득당함 - 시부린은 무죄 ㅋ
여러분도 만일 ~했다면의 소재를 생각하셨던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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