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16 / 조회: 757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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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시다시피 중지된 것도 있고 무엇보다 가장 큰 단점이 있어요.
흥미를 매우 쉽게 잃고 끈기있게 붙잡지 못한다는 거죠.
이걸로 맘고생도하고 했지만 영 고쳐지지가 않는다고 할까, 창작물 쓸데도 중간에 포기하고 던지는경우가 100프로입니다.
뭘 써봐야 글이 늘고 하는건데 참.. 정말 제가 다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월요일까지 기숙사에서 멍때리는 격이라 시간은 많은데 중지된거 다시하면 금방 흥미를 잃을 것 같고.. 지금 이어가자니 자신도 없네요. 시스템이나 여러가지 방향에 대해서는 생각한 것도 있는데 말이죠.
정말 짧은 단편으로 몇개씩 계속 이어나가서 글쓰는거에 대해 흥미를 붙히는데 주력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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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급해지기보단 흥미가 생기는걸 기다려보는것도 한 방법
아니면 시작한 뒤부터 활성화되려나?
누가 쏠까요?
저 강의듣는 중...
왜요 해킹을 통해 상대의 전략을 알아보는 것도 전략의 일종 아니겠습니까 퍄퍄퍄
5번에 있을시 적 다 부활
뭐라도 경험을 해봐야 답이 나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