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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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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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키하 주인공 순수 연애물
아키하의 캐릭터 성 때문인지 아키하 주인공 순수 연애물은 보기 힘들더군요. 정확히는 아키하가 주인공인 SS자체가 보기 힘들고요.
2. 아미와 마미가 싸우는 얘기
귀엽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터지게 싸우는 것. 아무리 쌍둥이라지만 싸우기 마련인데 지나칠 정도로 서로 잘 어울리더군요. 왜 그럴까요?
3. 유키호의 과거 관련된 소설
다들 알다시피 유키호는 남성 공포증이 있는데 그 원인이 될만한 이야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보통 트라우마나 공포증이 생길 정도면 지나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아야 하는데
4. 나나와 타카네, 노아의 관계
세 명 다 외계인 네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 명의 접전이 너무 없네요. 나나는 캐릭터 성이라지만 말이죠. 젤나나 네타가 있는 시점에서 충분히 있을 법 한데...
5. 미키, 야요이 등 여러 아이돌의 말투에 언급된 이야기
웃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인거야 라던가 그런 말투는 어째서 생기게 된 걸까요? 관련된 작품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6. 코토리, 치히로 등의 사무원이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프로듀서와 이어져야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말하자면 어이가 없습니다. 우선 두 사람, 특히 코토리는 결혼 적령기에 둘 다 자취로 가사 일을 평타 이상은 할 수 있으며, 다른 아이돌과 비교해서도 외모, 몸매 전부 뒤쳐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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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는 항상 사이좋게 둘이 같이 장난을 치는 것만 많이 보여서 그런 쪽 상상은 잘 안돼서 그런 것 같네요. 하긴 싸우기도 할텐데 말이죠.
3번은 확실히 있을만 하네요. 이런 트라우마가 있으면 보통 과거 얘기를 쓴 2차 창작이 있을 법한데...
4는 외계인 네타가 있어도 그 외에는 딱히 접점이 없어서 그럴지도요? 그 외계인 네타의 이유도 제각각이라서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5는 말투는 특별한 계기보다는... 그냥 어쩌다가 생기는 게 보통이라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계기 자체야 있겠지만 글로 길게 쓸 정도로 자세하게 쓰는 건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6은... 하긴 있을만도 하죠. 그치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없을 사람은 없... 우선 게임 등 원본에서는 굳이 표현할 필요가 없어서 안한 거 아닐까요? 데레스테 외엔 원본이라 해야되나?를 본 적이 없긴 하지만요. 2차 창작에서도 비슷한 이유일 것 같아요.
그야 너무 완벽해서 주위남자들이 감히 말도 못 꺼내서 그러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