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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이니 추리 라던가 미스테리 계열 창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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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0, 2017 18:53에 작성됨.
내놓고 힌트를 줘도 눈치 못체거나 이건 생각 못했네… 같은 류가 나오는게 매력이죠.
전에 말한 창댓을 시작 했는대 과연 제 플롯 대로 잘 흘러 갈지…
아직 미완성 부분도 있지만 가장 필요한 것들은 구상이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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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묻히지 않도록 분발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