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작 글 생각 중인것인대요(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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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8, 2017 00:28에 작성됨.

A안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는 ~ 시리즈"

약칭 판타지 세계 시리즈

로서 기존의 신사 창댓과 창댓에 쓰던 시리즈들을 거의 그대로 계승하여 레벨/종족/직업/스테이터스 시스탬을 넣은 소설,

근간 설정은 정말 오래 전에는 마왕 필두의 데몬 계열 종족들과 용사 필두의 인간과 몇 수인들이 전쟁 벌였지만.

지금은 마욍이랑 용사랑 동내 술집에서 술마시고 악마가 지옥관광 투어를 운영하고

신이 거리에 쇼핑 가는 시대.

쉽게 말해 용사와 마왕의 싸움은 동화에도 안나오고 전설 취급하는 시기.

인구 수는 수인>데몬>인간>악마>기타>넘사벽>쿠니츠카미>아마츠카미>천신>넘사벽>마왕>용사

 

제목은 탐험이지만 내용은 그렇지만은 않고 시리즈 마다의 인물에 따릅니다. 

예를 들어 권모 술수 이야기나 전쟁 이나 슬럼 같은 쪽의 이야기로 생각하는 야들도 있고요.

 

 

 

 

B안 별도의 시리즈 명을 구상

레벨/종족/직업/스테이터스 시스탬 폐기

그외 기본 설정들을 유지.

 

 

 

둘 다 공통되는 점은, 평화롭다고 한 적 없습니다.

 

일단 마도 비행선을 띄워 항공운송을 하고, 몬헌 처럼 대형 몬스터들과 다이다이 뜨기도 하며,

 

판타지니 당연히 계급 사회, 

 

물론 계급이고 뭐고 씹는 몇몇들 있고 귀족도 걍 포기하는 것도 있지만…

 

아무튼 저 시리즈들 보셨던 분들은, 특히 초기작인 마왕 란코 보셨던 분들은 아실 분위기로 해보려 합니다.

 

 요약하면 또 일 벌이려 하는대 어느 안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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