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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덤비지 말 것!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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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선호하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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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라 미치루 「Str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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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리퀘받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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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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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가 연예인 활동 당시 키 때문에 받았던 취급
사토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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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하마 아유무에 대한 망상
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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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무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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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미나미 「I 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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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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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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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 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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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올렸던 사토루 작은 형과 사토루네 가족 반골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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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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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의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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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냥? 미시로 아이돌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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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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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사토루 소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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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의 젊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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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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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 세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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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P의 분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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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하지만 왜 창작글 내 설정들을 설명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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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창댓으로 달1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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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 내 즈이무 시루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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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가 '그래도' 여러 의미로 폐급 전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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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인간들이 아니었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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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 근원.(어떤의미로는)
사토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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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마 행복했던 두 사람...
사토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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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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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 설정 중 하나소개 -알시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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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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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유감!
현학적 수사를 머금은 혀의 가진 아이돌.
하지만 본심은 삐죽 튀어나온 그녀의 짧은 머릿결처럼
조금은 날카롭지만 누구보다 솔직담백한 아이.
니노미야 아스카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녀의 가짜 에쿠스테와 본래의 머릿결 모두를
기꺼이 품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우회적인 서술(오늘은 저걸 먹어보고 싶다->아무래도 오늘의 나는, 꽤나 변덕스러운 입맛의 소유자인 것 같군)
의견표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한발짝 떨어진듯 알아서 이해해야 하는 소릴 종종 하는 정도.
사실 감각적으로 느끼면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대사집 좀 보면 충분..데레스테 커뮤도 대화식이니 좋고
ㅈㄴ어렵다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