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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 Incognita(미지의 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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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8, 2018 02:03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여러분, Weissmann입니다
Terra Incognita(미지의 땅)을 통해 미오-아냐의
3월 오키나와 제도 여행 이야기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작중의 배경이 되는 곳은 하테루마 섬(波照間島/はてるまじま)으로
일본 최남단의 유인도이자 천체 관측의 명소랍니다.
북반구에서는 관측이 거의 불가능한 남십자성을 12월~6월 사이에
일기가 좋으면 관측할 수 있을정도로 별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더군요.
지리적으로도 일본 본토보다는 대만과 더 가까운 곳이라
일본 본토와는 기후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하네요. (열대 기후)
천체 관측 겸 휴가를 떠난 홋카이도 소녀와 치바 소녀.
미오-아냐 라는 조합은 그렇게 메이저한 조합은 아니지만
정말이지 계속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가을, 겨울 스토리를 통해
미오-아냐의 이야기 들려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의 공식 이미지들을 합성하였습니다.)
[아나스타샤] / 스타리 비치
[혼다 미오] / 애니버서리 스타
[미즈모토 유카리] / Kawaii make MY day!
[혼다 미오] / 참 포 해피니스
[아나스타샤] / 원더풀 매직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느긋하게 감상해야겠네요!
매번 부족한 실력이지만 짧은 글과 합성을 해보았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프로듀서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