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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한거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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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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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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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네타 점철이 된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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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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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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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늦은것도 아니고 꽤나 늦은 괴담 이야기 창댓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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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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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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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흐름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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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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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하는건 다른작품과의 콜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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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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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도 창댓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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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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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을 쓰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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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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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가지 고민인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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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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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떠오른 아이디어가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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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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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창댓은 연재해야 되는데 손이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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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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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창댓 캐릭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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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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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창댓이라던가 연재가 멈춰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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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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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해보는 미나미 x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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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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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판 창댓에 한번 새로운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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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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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아랫쪽에 막 사람이 몰리거나 하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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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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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꺼내놓은 것등중 몇 개를 골라 예고편(?)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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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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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창댓 하면서 가장 답답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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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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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쓰던거 전부 날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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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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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실력이 떨어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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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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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개의 창댓에서는 일단은 베이스는 같은 코바야카와 사에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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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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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아랫판이 열리면 전 큰일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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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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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생각없이 아이디어만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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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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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관리할 수 있는 창댓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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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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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획하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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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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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씩 분출 못하는 욕망을 아랫판에 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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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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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뭘 쓸려고 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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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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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생각해논 아이디어를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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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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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의 시작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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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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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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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쓰다 지치는 가장 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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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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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창댓 계속 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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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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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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