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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믹월드 164회 후기(사진 많음/데이터 주의)

댓글: 3 / 조회: 477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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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9 03:15에 작성됨.

7월 20일~21일 서울 코믹월드에서 산 굿즈들 리뷰입니다.

코믹월드 전반에 대한 후기는 자유판에 적을게요.


부스들을 돌아다니면서 일요일에는 거의 아이마스 부스만 찾아다녔는데

아이마스(데레, 밀리 포함)가 메인에 걸려 있는 부스는 4개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찾아본다고 봤는데 그것밖에 못찾음 ㅠㅠ

이외에 드문드문 엽서나 카드택 등을 판매하는 부스들도 있긴 했는데

대부분 판넬 아랫쪽에 걸려 있다 보니 인파가 몰렸던 토요일에는 확인이 어려웠고

일요일 정오 무렵부터 찾아보니 간간히 보이더군요.

근데 정작 그때는 총알이 고갈 직전이어서 많이 못 삼.


OciUpjq.jpg

일단 양일간 구매한 모든 품목들입니다.

이렇게 보니 투자한 시간에 비해 다른 동네 회지가 더 많아서 저도 놀람.

아무래도 저쪽은 세트품목+증정품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계산해봤는데 정작 돈은 데레에 더 많이 씀. 산 것도 없는데 ㅠㅠ

신데렐라 레이디 가격이 갸아아아악


이제 개별 품목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K27/28 Cendrillon 부스 굿즈들

8m3Yqgy.jpgYhzgIwc.jpg

먼저 증정되는 종이백입니다.

후술할 신데렐라 레이디 2권 표지와 같은 일러스트입니다.

뒷면은 일본주 그림(...)인데 2권 뒷표지도 같은 그림에 배경만 흰색.

사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다른 일러스트 종이백도 있냐고 여쭤보려 했는데

짐 싸던 걸 다시 뜯어서 꺼내주신 거라... 죄송해서 못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같은 쇼핑백만 2개에요.


qVerUyT.jpg gN188Uf.jpg X9dJiSF.jpg

다음은 신데렐라 레이디 1, 2, 3권입니다.

페이지는 제가 저번에는 200~300정도 되어 보인다고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제일 얇은 2권이 약 270페이지였고

3권은 무려 500페이지!를 돌파했습니다.

방학이라 사둔 장미의 이름도 아직 서문밖에 못 읽었는데

이걸 언제 다 읽지 ㅠㅠ

후기만 대략 읽어봤는데 웹 연재본에서 변경된 내용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웹연재는 못 읽어봐서 스포당할까봐 자세히는 안읽어봄.


47jMP1P.jpg

카에데씨 머그컵입니다.

미소짓는 카에데 씨 좌우로 Cinderella Lady 글자가 있고

배경은 주차장? 인 듯 하네요. 소설의 한 장면이겠죠?

동그란 모양이라 어떻게 찍어야 할지 나름 고민해서 찍은 사진인데

지금 보니까 잘 못 찍은 것 같네요.

실물은 미소짓는 카에데 씨 진짜 천사처럼 생김 ㄹㅇ 내가봄(진짜봄)

사진에는 안 나오지만 손잡이 부분은 쿨-한 하늘색입니다.

진짜 그냥 딱 보면 '아 쿨 타입 색이네'하는 생각이 드는 딱 그 색입니다.

배경 그림도 이쁘고 너무 잘 나왔네요.


WsJel9v.jpg

다음은 일러스트집입니다.

이거 원본 살려서 사진 찍으려고 45도 기울여서 찍었는데

그나마 이제 실물에 좀 가깝게 나왔네요. 진짜 봐도봐도 금손님......

판매용이라 내용을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작가님 픽시브에 겹치는 일러스트들이 있으니 이쪽을 참고해주세요.


snwuFxy.jpg

마지막으로 다른 부스에서 산 엽서.

패밀리어 트윈/안키라 수영복/유이리카 수영복/모자 쓴 카에데씨

...인데

지나가다가 여기 봤는데 다크일루미네이트 엽서가 진짜 잘 뽑혔더라고요

그래서 '와 이거랑 몇개 더 사야지'했는데 알고보니 그것만 '매진' 붙어있음.

진짜 그거 사와서 사진 찍었으면 난리 나는 퀄리티였는데 넘나 아쉬운것.

닼일루P 분들 게거품물고 학여울까지 뛰어가게 만들 수 있는 퀄리티였는데

그걸 못샀어요 ㅠㅠ 너무 억울해서 여기 부스는 이름 보는 것도 까먹음

다음부터는 일찍일찍 행동해서 좋은 굿즈를 많이 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마스 굿즈는 여기까지인데

사 놓고 정리하다 보니까 데레 굿즈밖에 없네요.

밀리시타도 나오고 해서 밀리 부스가 더 많을 줄 알았는데

본가랑 CP는 그나마 간간히 보였고 밀리는 생각보다 많이 못 봤습니다.

아 그리고 샤니마스도 하나 봤었는데 어디서 봤더라...

토요일에 츠무기 포스터도 하나 봤는데 당일은 돈이 떨어져서 못 사고

일요일에 찾아헤맸는데 매진이라 내린 건지 1일참가였는지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습니다.

아 그리고 아스카 수영복 족자봉도 어마어마한거 있었는데

족자봉을 걸어놓기에는 제 집에 친구들이 들락날락해서

일코 때문에 고민했는데 어느새 매진됐습니다.

이렇게 세 보니 생각보다 꽤 있었네요.

그냥 내가 돈이 없어서 못 산거였음. 젠장.

겨울에는 돈 모아뒀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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