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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가득! 팻컴퍼니 치하야 리뷰

댓글: 8 / 조회: 735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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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6, 2018 16:36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화설이에요. 

정말 우여곡절 끝에 만난 팻컴퍼니 치하야.

사진 촬영은 23일에 이미 마쳤지만,

리뷰를 쓰는 게 의외로 귀찮아서⋯


총 88장을 찍었고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11장을 엄선했습니다.

그래봤자 비슷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서

걸러내다 보니까 엄청 적어졌지만요. 

나중에 다시 찍을까⋯?


어쨌든, 시작합니다.


IgD8n3J.jpg먼저, 원본이 되는 일러스트를 재현한 사진! 

배경은 A4 용지, 조명은 탁상용 스탠드입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예산에 쪼들리기 때문에⋯


2yeESwj.jpg정면입니다.


YooKWGK.jpg살짝 낮은 각도에서.


rSNxhKU.jpg얼굴 조형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9MBtZPZ.jpg정말 만족스러워요. 예뻐요! 

콩깍지냐고요? 맞아요!


Ps5mR0m.jpg악보도 굉장히 세세하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그린 건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3JFv849.jpg자⋯ 이 피규어의 또 하나의 존재 의의,

그것은 바로, 다리!


Rjtlfp0.jpg길고 가는 다리에, 검은 스타킹의 광택이

어우러져서 말로는 표현이 안 돼죠.

그리고, 실물로 보면 허벅지가 좀 더 두꺼워요! 

베개 대신 베고 싶⋯ 아무것도 아닙니다.


계속 쳐다보면 제가 미쳐버릴 것 같으니,

빨리 넘어가죠. 


ZuxTVnt.jpg그전에 한번만 더. 하아⋯ 


GuLIMfD.jpg사실, 이제 할 말이 다 떨어졌습니다.

올릴 사진도 없고. 


SeLse0R.jpg이게 다 왼쪽, 뒷쪽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죠.

왜냐고요?


그쪽을 찍으면 얼굴이 제대로 안 나오잖아요!

치하야 얼굴이 안 나오는 치하야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입니까!


크흠⋯ 잠시 흥분했군요.

정말 예쁘다는 말로는 모자란 피규어지만,

모든 게 예쁘기만 한 건 아닙니다.

단점도 있어요, 딱 한 가지.


마감처리가 좀⋯ 그렇습니다.

전 피규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마감처리가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직감으로 알겠더군요.


페인트칠을 한 벽에, 군데군데 굳은 페인트가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잖아요?

그게 여기저기에서 보인단 말이죠.


그외에도 옷의 단추 같은 세세한 부분의

도색이 조금 아쉽기도 하고요.


왜 그런 걸 사진으로 안 남겼냐고요?


그야 이건 '사심 가득!' 리뷰니까 그렇죠!

제가 뭐하러 이 피규어의 단점을 

사진으로 남기겠습니까!

그런 객관적인 사실이 담긴 사진이 있으면,

사심 '가득'이 아니잖아요!




자~ 그럼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영양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피규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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