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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드라마스 14화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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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8, 2017 19:40에 작성됨.

오늘은 R.G.P가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전개됩니다

그동안 서바이벌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태리의 이탈로 인해 후유증이 남아있는 와중에 크리스마스 기간이 되었습니다

리더 영주는 탈주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길거리 랩퍼 출신 하서는 유키카 재인 민트와 같이 길걷다가 예전에 하서와 같이 했던 여자 랩퍼들이 하서한티 시비겁니다

그래서 하서와 여자 랩퍼들하고 길거리 배틀을 벌었는디 하서 같이 있던 민트와 재인이도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여담으로 드라마스를 보면서 제 갠적으로 가장 신선했던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맞아서 마니또를 했는데 영주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영주와 같이 방을 쓰는 수지는 걱정하였고 강예슬 사무원한티 부탁해서 영주 동생 정주(실제로 영주 친동생입니다)를 만납니다

수지와 정주하고 대화하다가 정주가 영주가 있는곳을 버스티켓으로 알려주면서 같이 갑니다

영주는 정주하고 같이 갔던 바닷가에 혼자서 앉아있었는데 수지와 정주를 만납니다

수지와 영주는 같이 대화하면서 정주한티 들었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정주는 작사작곡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노래를 아예 못부를 정도로 말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영주는 정주를 위해 아이돌을 되기 결심하였고 지금까지 계속 연습생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 영주에 대해서 수지는 자기 쌍둥이 동생 레드퀸 멤버 수아를 생각하면서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수지는 애시당초 아이돌 될 생각없었지만 수아의 갑작스런 죽음과 함께 수아를 프로듀서한 강신혁P의 권유로 아이돌 연습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주와 수지는 다른 환경이지만 어쩌면 동생 정주와 수아를 위해 아이돌 연습생이 되었고 아이돌이 되기를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한편 심민철 사장 만난 지원이는 예은 몰래 데뷔한거에 맘에 걸려서 825 프로덕션에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망설이는 지원이

과연 앞으로 심경변화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거기에서 예은이와 재회하는데 그속에서 어떤 관계를 맺는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혹시 못보신분 있으신다면

이따가 밤11시 SBS 플러스에서

일요일 아침11시 SBS MTV에서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낼모레 R.G.P 첫 한국 팬미팅이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 개최됩니다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시고요

8월 4일 R.G.P가 소리 유키카 예은 지원 수지 5인조로 공식적으로 컴백합니다

R.G.P 많이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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